번호 제 목 이 름 작성일 조회 공 지  분양신청관련 질문에 대한 답변 공 지  홈페이지 이용과 관련 공지 공 지  질문답변(Q&A) 게시판 사용 안내 3763   고덕지구 조합원님!! 확정지분제 대한 실상을 정... 김복례 2013-06-30 38 3762   3단지 조합원도 아니면서 가만히있다가 마감시간... 이기형 2013-06-30 63 3761   정비사업 골리앗 ‘시공자’⑧100% 확정지분제는... 김복례 2013-06-30 15 3760   비대위 누굴위해,,, 무엇을 위한 소송이였을까요... 김복례 2013-06-30 12 3759   강동구 지하철9호선연장 확정인가? 검토단계인가... 김복례 2013-06-30 15 3758   고덕3단지-고덕지구 재건축을 망치는것들..누구인... 김복례 2013-06-30 20 3757   "확정지분제" 불황일때도 약속을 지킨 시공사가 ... 김복례 2013-06-30 24 3756   고덕2단지 비대위 당신들 재산만 있는것이 아닙니... 김복례 2013-06-30 17 3755   최악의 부동산 불황에서 고덕지구 재건축의 대안... 김복례 2013-06-30 23 3754   고덕3단지: 강정복님! 소영웅주의인가 인기를얻기... 김복례 2013-06-30 28 3753   고덕3단지 비대위 수준입니다 김복례 2013-06-30 82 3752   이기형님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. 이기형 2013-06-30 13 3751   고덕3단지는 현대가 130%도 어렵데요 강정복 2013-06-30 147 3750   자칭 조합이사 조명환씨에게 2차 질의입니다. 강정복 2013-06-29 97 3749   조합원 조명환씨의 글에 대한 답변과 질의입니다... 강정복 2013-06-29 105 3748   강정복씨는 고덕3단지를 위해 무슨일을 하였습니... 조명환 2013-06-29 104 3747   고삼모와 강정복씨 에게 조명환 2013-06-29 120 3746   수익금은 내몫, 리스크는 네몫 강정복 2013-06-28 256 3745   재건축 조합장,임원,대의원 면피 (免避)와 재건축... [7] 이기형 2013-06-26 266 3744   밥통같은 인간들... [2] 강정복 2013-06-24 349 처음... [이전] [1][2][3][4][5][6][7][8][9][10] [다음] ...끝 이름 제목 내용